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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의 불꽃 타오르는 기업] 200억 상생펀드 만들어 협력사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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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코웨이는 지난 4월 열린 글로벌 가전제품 전시회 ‘2014 홍콩전자전’에 참가했다. 코웨이만 참가한 게 아니라 협력사인 은성화학 QBS 태성 리빙케어 등의 부스를 마련해줬다. 비용 문제 때문에 해외 전시회 참가가 어려운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들 기업이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기술이 더 좋아지면 코웨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코웨이는 협력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경기 부천시에 설립한 ‘상생협력센터’는 협력사들의 인적역량 개발과 기술교류, 혁신활동 교류 등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작년에는 협력업체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양대와 연계해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열었다. 협력업체 자금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상생펀드는 올해 그 규모가 200억원에 이르렀다. 협력사와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코웨이 상생포털 사이트(www.coway-partnership.com)’도 운영중이다.

    코웨이는 협력사들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사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이 된 100개 대기업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14곳에 불과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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