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케이아이씨는 현대건설 등을 대상으로 80억8500만 원 규모의 신한울 원자력 1,2호기 보온공사와 NGBTI 보온공사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7.8%에 해당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