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용 음용수 반려애수가 국내 최초 반려동물 드라마 ‘옥탑방에 온 선물’을 제작지원한다. 옥탑방에 온 선물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SNS드라마로 23일 경기 하남시 펫프라자에서 시사회가 열린다. 반려애수는 지난 5월 출시된 반려동물 전용 물이다.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활성수로 만들었다. 6개월간 200마리의 애견을 임상 실험한 결과 해독작용과 독소제거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