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생일 파티서 포착…'절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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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지드래곤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생일 파티에서 포착돼 화제다.
일본 힙합 아티스트 엠플로 멤버 버벌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하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의 생일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지드래곤과 지인들은 각자 화려한 복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발 퍼머 가발을 쓴 미즈하라 키코는 입술을 쭉 내민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지드래곤의 수염을 살짝 건드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은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친구 사이"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키코-지드래곤, 여전한 절친 사이", "키코-지드래곤, 생일 파티 재밌어 보인다", "키코-지드래곤, 열애설 났었구나", "키코-지드래곤, 많이 친한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생일 파티에서 포착돼 화제다.
일본 힙합 아티스트 엠플로 멤버 버벌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하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의 생일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지드래곤과 지인들은 각자 화려한 복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발 퍼머 가발을 쓴 미즈하라 키코는 입술을 쭉 내민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지드래곤의 수염을 살짝 건드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은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친구 사이"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키코-지드래곤, 여전한 절친 사이", "키코-지드래곤, 생일 파티 재밌어 보인다", "키코-지드래곤, 열애설 났었구나", "키코-지드래곤, 많이 친한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