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스트리밍, 실적 부진 여파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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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밍이 2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3분 현재 넥스트리밍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9.25%) 내린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리밍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7%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억5600만원으로 5.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400만원으로 52.80%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19일 오전 9시13분 현재 넥스트리밍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9.25%) 내린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리밍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7%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억5600만원으로 5.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400만원으로 52.80%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