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는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철도차량 부품 및 신호제어 시스템 전문업체인 바이네트의 주식 6만주를 45억원에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3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