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다시 만난 勞·使·政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8개월여 만에 열렸다. 왼쪽부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