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16일 구로 G밸리비즈프라자 호텔동 4층 회의실에서 ‘한·중·독 기술교류회’를 연다. 산업단지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별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동향을 발표하고 기업간 기술협력 방안을 찾게 된다. 교류 분야는 정보기술(IT)·신소재 등이며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