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화장품 '이씰린',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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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은 추석을 앞두고 스킨케어와 모발케어 기프트 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씰린 퍼스트세럼 기프트 세트'는 퍼스트세럼과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를 담았고 가격은 6만원이다. 이씰린 에이지리뉴 기획세트의 경우 에센스와 크림으로 구성했고 가격은 20만원이다.
남성용으로는 이씰린 멀티 세럼 옴므 기획세트(가격 4만5000원)을 선보였고, 모발 케어세트로는 '이씰린 데일리 블랙테라피 헤어케어 세트(6만원)'을 내놨다.
이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전국 그린체 가맹점과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판매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씰린 퍼스트세럼 기프트 세트'는 퍼스트세럼과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를 담았고 가격은 6만원이다. 이씰린 에이지리뉴 기획세트의 경우 에센스와 크림으로 구성했고 가격은 20만원이다.
남성용으로는 이씰린 멀티 세럼 옴므 기획세트(가격 4만5000원)을 선보였고, 모발 케어세트로는 '이씰린 데일리 블랙테라피 헤어케어 세트(6만원)'을 내놨다.
이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전국 그린체 가맹점과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판매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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