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영암 F1경주장서 스피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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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2주년을 맞아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21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경주장)에서 열린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운영을 맡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과 함께 2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CJ슈퍼레이스는 21일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레이싱카를 전시한다. 레이싱 모델과 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23일에는 한류스타 걸스데이, 샤이니, 로이킴 등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축하무대를 꾸민다. 24일 오후 5시에는 ‘한·중 TOP드라이버 교류전’이 펼쳐진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운영을 맡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과 함께 2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CJ슈퍼레이스는 21일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레이싱카를 전시한다. 레이싱 모델과 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23일에는 한류스타 걸스데이, 샤이니, 로이킴 등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축하무대를 꾸민다. 24일 오후 5시에는 ‘한·중 TOP드라이버 교류전’이 펼쳐진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