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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中企육성자금 2조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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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기업인 재기 1억 지원
    경기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당초 1조3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신용보증 규모는 1조5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늘리는 등 올해 중소기업 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살리기 특별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으로 1만4000여개 중소기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 도는 우선 하반기에 70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당초 1조3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자금은 사치향락 업종을 제외한 제조·유통·서비스 등 전 업종에 지원된다. 중소기업 신용보증 규모도 3000억원 증액해 1조8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만8339개 기업이 신용보증 혜택을 받게 된다. 보증수수료도 1%까지 인하된다.

    도는 창업에 실패한 기업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재도전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기술력은 있지만 신용불량자가 된 창업기업인을 대상으로 1억원 이내에서 특례보증을 하기로 했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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