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AJ렌터카, 공회전 줄이고 금연…'친환경 운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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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웰빙지수 일등기업
AJ렌터카(대표 반채운·사진)는 5만5000여대의 차량과 전국 180여 영업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렌터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AJ렌터카 경영의 근본은 ‘고객’과 ‘서비스’다. 전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경험하는 것이 서비스 사업의 기본이라고 생각해 매년 본사 전 직원이 제주도 현장 근무에 나선다.
AJ렌터카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회전 줄이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 캠페인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금연차 서비스(Fresh Driving Service)를 도입, 2011년에는 전 차량을 금연차량으로 지정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전자계약시스템을 전국 지점에 도입해 연간 100만장 이상의 종이를 절약하고 있다. AJ렌터카는 ‘사랑의 붉은천사’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 모은 헌혈증 300장과 사랑의 열매 모금액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AJ렌터카 경영의 근본은 ‘고객’과 ‘서비스’다. 전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경험하는 것이 서비스 사업의 기본이라고 생각해 매년 본사 전 직원이 제주도 현장 근무에 나선다.
AJ렌터카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회전 줄이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 캠페인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금연차 서비스(Fresh Driving Service)를 도입, 2011년에는 전 차량을 금연차량으로 지정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전자계약시스템을 전국 지점에 도입해 연간 100만장 이상의 종이를 절약하고 있다. AJ렌터카는 ‘사랑의 붉은천사’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 모은 헌혈증 300장과 사랑의 열매 모금액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