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부근·사진)가 출시한 ‘14년형 지펠아삭 M9000’은 저염 김치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풀(FULL) 메탈냉각 △하루 60분 쿨샷 △아삭 누름이 3단계의 센서티브 맛케어로 김장김치는 물론 저염 김치까지 맛있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지펠아삭 M9000은 냉기를 김치통 사이사이 골고루 보내 주면서 열 전도성이 우수한 알루미늄과 냉기를 김치통에 가까이 머무를 수 있게 하는 ‘풀 메탈냉각’을 도입해 김치보관에 가장 중요한 정온 성능을 극대화했다. 상칸은 윗면의 메탈쿨
링샤워, 뒷면에 채용된 메탈쿨링커버, 9개의 메탈플레이트가 채용된 메탈쿨링캡슐을 채용해 내부에 차가운 냉기가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하루 60분씩 정기적으로 -5도의 차가운 냉기를 쏘아주는 ‘하루 60분 쿨샷’은 김치가 무르지 않고 오랫동안 아삭하게 보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