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삼성전자, 더 깨끗하게…옷의 생명력까지 생각하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일등기업
삼성전자(대표 윤부근·사진)가 야심차게 선보인 14년형 ‘삼성 버블샷3 W9000’은 세탁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했을 뿐 아니라 스마트한 부가 기능이 결합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삼성전자만의 특허받은 ‘버블테크’는 세탁 시작 후 세제를 충분히 녹인 미세하고 풍부한 버블이 옷감 사이사이 빈틈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깨끗하게 세탁하는 혁신적인 세탁기술이다. 기존 일반 드럼세탁기보다 세제가 2.5배나 더 빠르게 침투해 세탁시간 절약은 물론 더욱 깨끗한 세탁하게 해준다. 또 풍부한 유량과 강력한 세기에 중점을 두어
설계한 ‘초강력 워터샷’으로 강력한 물살로 깨끗하게 때를 빼고 남김 없이 잔여 세제를 씻어내는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
‘세제 자동 투입’ 기능도 눈에 띈다. 세탁물의 무게에 따라 필요한 양의 액체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자동으로 넣어 더 완벽하게 세탁하며 잔류세제의 걱정까지 덜어주는 혁신적인 세탁 기능이다.
‘세제 자동 투입’ 기능도 눈에 띈다. 세탁물의 무게에 따라 필요한 양의 액체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자동으로 넣어 더 완벽하게 세탁하며 잔류세제의 걱정까지 덜어주는 혁신적인 세탁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