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00%의 청바지를 찾아서] ③ 너무 말랐어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상에 예쁜 옷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내게 어울리는 옷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옷장을 살펴보면 비슷비슷한 컬러와 패턴의 옷들이 즐비합니다. 예쁜 옷이 너무나도 많은데, 왜 내 옷장엔 비슷한 옷들만 존재하는 걸까요?



    옷장 속에 있는 옷들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청바지입니다. 사실, 패션에 대해 무지한 사람도 아무런 편견 없이,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것이 청바지입니다. 작업복으로부터 시작한 청바지가 지금은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패션을 장악하고 있으니, 환골탈태가 따로 없네요.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아름답고 길쭉한 사람들과 달리, 안 어울리는 것이 더 힘들다는 청바지가 왜 나는 그닥 잘 어울리지 않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청바지를 고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면, 어떤 옷이든지 패션의 완성도가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수제 청바지를 만드는 맞춤복 브랜드 젠메이드의 조언을 빌어, 청바지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반인들의 사연을 체형별로 분석,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로 했습니다. 세 번째 고민은 너무 마른 체형의 K양입니다.



    ▲ K양의 고민은?

    저는 별명이 ‘스컬’입니다. 해골처럼 너무 말랐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인데요. 아동복을 입어야 딱 맞을 만큼 너무 말라서 기성복을 입어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모든 옷을 사서 줄여입는 편입니다. 스키니진을 입고 싶지만, 스키니진도 입으면 저에게는 그저 스트레이트 진이 됩니다. 저는 어떤 청바지를 입어야 하는 것일까요.





    ▲ 젠메이드의 해결책

    체형이 너무 말랐다면 우선, 스키니진처럼 몸에 달라붙는 옷은 더욱 말라보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이트 진으로 마른 몸을 커버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판이 있는 원단보다는 스판이 없는 원단이 좋습니다. 스판은 몸에 붙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마른 다리 모양이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얇은 원단보다는 두꺼운 원단으로 만든 진을 선택해야 합니다. 두꺼운 원단은 구김이 잘 가지 않을 뿐더러 핏감을 살려주기 때문에 마른 체형을 보완하기 좋습니다. 컬러 또한 네이비나 블랙보다는 밝은 컬러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파스텔 톤은 시도하기 힘들지만, 포인트가 될 뿐만 아니라 컬러로써 마른 체형을 보완해줍니다.





    ▲ 젠메이드 추천 스타일

    젠메이드 박만석 이사의 추천 스타일은 핑크 컬러의 스트레이트 진입니다. 스트레이트 진은 몸에 딱 붙지 않기 때문에 너무 앙상한 다리를 커버해줍니다. 또한 핑크 컬러는 약간 불어나 보이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마른 체형을 보완해줍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WOWTV 프로야구] LG, 밴헤켄 `선발 15연승` 저지… 박병호는 40홈런
    ㆍ최자-설리, 열애 드디어 공식 인정 `11개월 만에 공식 입장`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장범준 ‘어려운 여자’ 서은아, 불륜녀에서 전라노출까지 화려한 과거`짓`
    ㆍ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유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빗썸, 비트코인 2000원어치 주려다 2000개 지급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상 오류로 비트코인이 대량 오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8000만원대까지 급락했다.6일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빗썸은 이날 랜덤박스 이벤트 에어드롭 과정에서 1인당 2000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하려다 실수로 2000BTC(비트코인)를 잘못 지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249명에게 각각 2000개의 비트코인이 지급된 것이다. 현 시세 기준으로 1인당 약 2600억원 규모의 자산이 이전됐다. 해당 사실은 비트코인을 받은 일부 이용자들이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면서 알려졌다.빗썸은 오입금 계정을 동결 조치했지만, 동결 이전 일부 이용자들이 지급받은 비트코인을 시장에 매도하면서 가격 급락으로 이어졌다. 이날 오후 7시 37분께 대량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9700만원대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빗썸에서 한때 8111만원까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9770만원 수준으로, 빗썸 가격은 다른 거래소 대비 약 17% 낮게 형성됐다.거래량도 급증했다. 오후 7시 36분부터 37분까지 약 2분간 빗썸에서 체결된 비트코인 거래량은 830개에 달했다. 대부분 매도 물량으로 파악된다.내부 유통량에도 급격한 변화가 나타났다. 빗썸이 공개하는 내부 유통량 기준으로 사고 이전 약 66만5800개였던 비트코인 유통량은 사고 이후 약 24만9800개로 크게 줄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급받은 비트코인을 팔아 실제 인출한 금액은 약 3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빗썸은 이날 “이벤트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2. 2

      글로벌OTA 공세 속 토종 플랫폼의 반격 카드 '오픈 플랫폼' [분석+]

      외국계 온라인여행사(OTA)들이 숙박을 넘어 교통·액티비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국내 여행 플랫폼들의 대응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자체 상품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서비스를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 '오픈플랫폼' 전략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놀유니버스는 최근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NOL'에 쏘카의 실시간 차량 예약 서비스를 연동했다. 단순 제휴를 넘어 오픈플랫폼이라는 플랫폼 개방 전략을 통해 고객이 모든 여가 동선을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외국계 OTA의 서비스 확장에 대응해 여가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결제 역시 기존 NOL 결제 수단과 포인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픈플랫폼은 외부에 기능을 개방해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카카오톡이 배달플랫폼 요기요를 자사 앱 안에서 제공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단순한 링크 연결이나 제휴와 달리 외부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플랫폼 내부로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앱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NOL 역시 고객이 앱을 떠나지 않고도 여가 관련 소비를 연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외국계 OTA의 확장 전략에 맞서 국내 플랫폼이 선택한 개방 전략이 단기적인 기능 추가에 그칠지, 생태계 주도권 경쟁으로 이어질지는 주목할 대목이다. 업계에서는 여행 상품 판매 경쟁에서 이용자의 동선을 붙잡는 경쟁으로 국면이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업계 관계자는 "오픈플랫폼 전략을 도입한 업체의 파트너사 입장에서는 독자적인 마케팅이나 결제 시스템 구축 부

    3. 3

      '트럼프 관세'에도 버텼다… LG·삼성, 美 가전시장 '선두'

      지난해 미국 가전 시장은 그야말로 '시계제로'였다. 연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발표로 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주택시장 침체라는 이중고가 겹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K-가전'의 위상은 유지됐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기술력을 앞세웠다. 덕분에 미국 시장에서 견고한 성적표를 받아냈다.세탁기·냉장고는 'LG 천하'… 삼성은 '프리미엄'으로 맹추격 6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오픈브랜드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세탁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주요 소매업체에서 판매량 기준으로 24%, 매출액 기준으로 2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삼성전자도 LG전자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삼성은 전년보다 세탁기 판매량 점유율을 약 2%포인트 끌어올렸다. 반면 '미국의 자존심' 월풀은 고전했다. 점유율이 오히려 1%포인트 떨어졌다.특히 양사는 관세 리스크에 대응해 미국 현지 생산 기지를 적극 활용했다. 물량 공세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현재 LG전자는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공장에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생산 중이다. 현지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공장을 통해 세탁기를 공급하고 있다.냉장고 시장도 LG전자가 주도했다. LG전자는 판매량 기준 약 19%, 매출액 기준 2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부문에서 매출액 기준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재확인한 셈이다. 판매량 기준 2위는 가성비를 앞세운 프리지데어가 차지했다. 레인지 시장은 GE 강세 속 韓기업 '선전'… 할인 주효 조리 기기인 레인지 시장에서는 중국 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