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측정시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측정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시약용기를 통해 시약을 주입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으로 미국시장 내의 매출을 증대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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