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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 복용 사과 `아버지로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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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성룡이 아들인 배우 방조명의 마약 복용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20일 성룡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Heartbroken 心通`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아들 방조명의 마약 복용에 대한 책임과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아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놀랐다. 공인으로서 매우 부끄럽고, 아버지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라며, "특히 그의 어머니는 더욱 마음 아파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이번 사건을 교훈 삼아 마약을 멀리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잘못을 했다면 뒷일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의 아버지로서 앞으로의 길을 함께 마주하겠다"라며 아들 방조명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아들을 잘못 가르친 것에 책임을 지고 방조명을 대신해 함께 대중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조명은 대만 톱스타 가진동과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마약수사대에 체포됐다. 베이징 공안국은 당시 두 사람에게 100g에 달하는 대마류 약품을 압수했고, 두 사람은 소변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룡 사과, 마음이 아프겠네요" "성룡 사과, 처벌을 받을 건 받아야지" "성룡 사과, 어떻게 되려나" "성룡 사과, 성룡 마음이 정말 안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방조명 SNS)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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