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218억 부산 명지지구 토지 취득 결정 입력2014.08.21 14:16 수정2014.08.21 14: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한은 21일 부산 명지지구 일반업무시설 건설을 위해 218억6400만원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자산총액이 10.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출 '4조 클럽' 코웨이,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장중 신고가 2 유리기판株, 또다시 상승 랠리…피아이이 24.7%↑ 3 "조선주 너무 올랐나"…기자재 종목으로 옮겨붙은 매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