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흠뻑 젖어 속옷이 그대로…'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21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전효성은 "소현 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세례를 받은 전효성은 눈을 꼭 감았다가 활짝 웃는 표정으로 흠뻑 젖은 모습을 보였다. 이 때 화이트 색상의 상의 안으로 검정색의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효성은 다음 타자로 송지은, 윤하, 위너의 남태현을 지목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21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전효성은 "소현 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세례를 받은 전효성은 눈을 꼭 감았다가 활짝 웃는 표정으로 흠뻑 젖은 모습을 보였다. 이 때 화이트 색상의 상의 안으로 검정색의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효성은 다음 타자로 송지은, 윤하, 위너의 남태현을 지목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