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 문화공간 변신 입력2014.08.21 22:08 수정2014.08.22 03:5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전국 500여개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계적으로 바꿔 나가기로 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서울 홍대점이 20~30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색에 맞게 정보기술(IT)과 모바일 제품 중심으로 재단장해 21일 문을 열었다. 커피전문점을 매장 안에 유치했고, 각종 가전제품은 물론 기어핏 등 최신 디지털기기도 체험해볼 수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전영현 부회장, 대표이사로…메모리사업 직접 지휘 삼성전자가 27일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기존 한종희 부회장 1인 체제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대표이사를 함께 맡는 2인 체제로 복귀했다. 반... 2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현지 현대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현대차의 카 라이프 앱... 3 가마치통닭 8년 만에 800호점 오픈…"내년엔 950개까지" 가마치통닭은 2016년 1호점(경기 산본점) 오픈 후 8년여 만인 지난 11월 800호점을 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 119곳을 개점했고 올해도 신규 가맹계약 121건을 체결했다. 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