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인치 태블릿 '갤럭시탭4 누크' 공개 입력2014.08.21 20:45 수정2014.08.22 03:05 지면A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탭4 누크’ 공개 행사에서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법인 사장(왼쪽)과 마이크 휴스비 반스&노블 최고경영자(CEO)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탭4 누크는 미국 최대 서점체인인 반스&노블이 아마존 ‘킨들’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7인치 태블릿이다. 300만권에 달하는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179달러(18만원)다.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쇼핑엔티, '파트너스데이'로 협력사와 상생 강화 티알엔이 운영하는 T커머스채널 ‘쇼핑엔티’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데이’를 개... 2 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 1단계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이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안벽공사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이다. 항만 물류 시스템의 효율을... 3 케이뱅크, 인뱅 최초로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인증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케이뱅크(행장 최우형·사진 왼쪽)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