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명품 유모차
노르웨이 유아용품 업체 스토케의 한국지사인 스토케 코리아는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고급 유모차 ‘블랙앤화이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