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독일 경기지표 호조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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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21일(현지시간) 독일 경기지표의 호전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 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33% 오른 6,777.6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 도 0.93% 상승한 9,401.53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1.23% 오른 4,292.93에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1.33% 오른 3,124.49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독일의 8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54.9로 전월의 55.7보다 하락했지만 기준선인 50을 웃돌아 경기 후퇴 우려를 경감시켰다.
영국 런던 증시 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33% 오른 6,777.6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 도 0.93% 상승한 9,401.53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1.23% 오른 4,292.93에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1.33% 오른 3,124.49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독일의 8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54.9로 전월의 55.7보다 하락했지만 기준선인 50을 웃돌아 경기 후퇴 우려를 경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