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전시관 찾은 하성민 사장 입력2014.08.22 21:33 수정2014.08.22 21:3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가운데)은 22일 SK텔레콤 본사에 마련한 아이리버 제품 전시관을 찾았다. 하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리버는 SK텔레콤 모바일 앱세서리(앱+액세서리) 사업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술 못하는 췌장암, 3000V 전기 치료로 생존기간 연장 수술하기 힘든 췌장암 환자에게 3000v의 전기를 흘리는 비가역적 전기천공(IRE) 치료를 했더니 생존 기간이 크게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은 김만득·권준호 영상의학과 교수팀이 수술이 ... 2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1위 통신플랫폼 도전" “이용자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맞춰 기준을 높이고, 그 이상의 감동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겠습니다.”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10일 취임 100일 기념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이... 3 안트로젠 희귀질환치료제, 내달 日 허가신청 9부능선 넘는다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안트로젠이 개발한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후보물질(ALLO-ASC-EB)이 일본 허가심사를 앞두고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안트로젠은 ALLO-ASC-EB을 기술도입한 일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