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전시관 찾은 하성민 사장 입력2014.08.22 21:33 수정2014.08.22 21:3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가운데)은 22일 SK텔레콤 본사에 마련한 아이리버 제품 전시관을 찾았다. 하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리버는 SK텔레콤 모바일 앱세서리(앱+액세서리) 사업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서 퇴출되면 태국으로…틱톡, 태국 데이터센터에 5조원대 투자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태국에 5조원대 투자를 결정했다.30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투자청(BOI)은 틱톡의 38억달러(약 5조4853억원) 규모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 관련 투자를 승... 2 中 딥시크에 화들짝 놀란 오픈AI…결국 칼 빼들었다 오픈AI가 미국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자사 데이터 도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가 자사 AI 모델의 출력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해 유사... 3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임직원 ID 관리"...LG유플러스 '알파키' 출시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알파키는 수십 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