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퍼 조
재스퍼 조
슈퍼스타k6 윤종신이 참가자 재스퍼 조를 극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 1회에는 전성기 시절 유덕화 외모를 닮은 참가자 재스퍼 조가 출연해 윤종신의 감탄을 샀다.

재스퍼 조는 자신의 아버지가 조 씨를 가진 유명인임을 밝혔고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아버지 이름을 들은 심사위원은 모두 놀랐다.

재스퍼 조는 "안 된다. 가족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말한 뒤 노래를 시작했다. 슈스케6 재스퍼 조 노래를 들은 에일리는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될 만한 보이스다"고 칭찬했다.

슈스케6 심사위원 윤종신 역시 "아빠 재능을 충분히 물려받았다. 쟤는 무조건 된다"며 극찬했다.

한편, 재스퍼 조의 본명은 조태관이며 재스퍼 조의 아버지는 조하문으로 밝혀졌다. 또, 그의 외삼촌은 배우 최수종으로 밝혀졌다.

슈퍼스타K6(슈스케6) 재스퍼 조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스케6 재스퍼 조, 대박이던데"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윤종신 감탄할 만 했다" "슈스케6 재스퍼 조, 가족들도 연예인이네"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최수종 조카구나" "슈스케6 재스퍼 조, 최수종이랑도 친하려나"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최수종 닮았으면 착할듯" "슈스케6 재스퍼 조, 조하문-최수종 연예인 집안이네"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아빠 조하문은 가수겸 목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