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의 배우 성혁·오연서·황영희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비단이 아빠’ 문지상 역으로 출연중인 성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겨우겨우 퇴에근!! 비단이 어매랑 할매랑~”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비단이 아빠’ 성혁과 함께 ‘비단이 엄마’ 오연서(도보리 역), ‘비단이 할머니’ 황영희(도혜옥 역)까지 ‘비단이네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단이 가족들이 다 모여 있네” “비단이 아빠 문지상 파이팅” “’왔다 장보리’ 꿀잼. 이번 주말도 본방사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연일 승승장구 중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39회는 오늘(23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송숙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 과거 인터뷰서 "맞는 게 더 마음 편해…"
ㆍ유병언 장례식 `관도 없이 구덩이에?`··유언 들어보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부산 에볼라 공포 몰아넣은 라이베리아 男 2명 신병 확보 "격리 중"
ㆍ`잭슨홀` 옐런 "고용회복 멀었다"··금리인상 힌트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