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4일 유럽의 에너지 효율 최고등급(A+++)보다 40%나 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드럼세탁기 신제품 2종을 영국 프랑스 등에 출시했다. 연말까지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도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