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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정준호, 미혼모 송윤아 비밀 알게 되나? “그 아이 누구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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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가 자신의 아들을 알아보게 될 전망이다.



    24일 방송된 MBC ‘마마’ 에서는 한승희(송윤아 분)가 미혼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문태주(정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문태주는 한승희의 남편이 캐나다에 거주 중이라고 알고 있어 왔다. 그래서 자신과 헤어지고 난 뒤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들 그루(윤찬영 분)을 낳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한승희와 자신의 아내 서지은(문정희 분)가 가까이 지내는 것이 불편하다는 문태주가 “네 남편이랑 내가 같이 있으면 편하겠냐” 라며 툴툴 거리자 한승희는 그때서야 진실을 밝혔다. 그루 아빠와는 아주 오래 전에 헤어진 사람이고 결혼 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





    아들 그루를 캐나다에서 혼자 키워온 한승희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 문태주는 “힘들었겠다” 라며 은근히 그녀를 동정했다. 그러면서도 어딘지 께름칙해하는 모습이었다. “나랑 헤어지고 그 남자를 바로 만난 건가” 라며 고개를 갸웃하던 문태주는 그루의 나이를 재차 확인했다.



    그루가 보나와 같은 나이라고 알고 있던 문태주는 이날 방송 말미가 되어서야 진실에 가까이 접근했다. 차 안에 그루가 떨어뜨린 여권을 보고 아이가 2002년 생, 즉 13살이라는 것을 알게 됐던 것. 이는 문태주와 한승희가 교제하고 있던 중에 그루를 임신하고 있었다는 결론이 가능했다.



    이에 문태주는 한승희를 거칠게 잡아 세우며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있지. 그루, 누구 애냐”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며 극의 긴장감을 돋웠다. 시한부 삶을 선고 받고 남은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한승희가 스스로 진실을 밝히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뷰스타 김희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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