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은 미얀마 중앙정부 협력부와 연간 1024억 원 규모의 농기계 보급 및 사후 관리 서비스 지원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본계약 체결 예정일은 다음 달 말이며, 공급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15년 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