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은 25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2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