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제6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안재모(왼쪽), 고나은이 25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계 유일의 공간 DMZ에서 열리는 '제6회 DMZ 국제다큐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영화, 교육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기획 행사와 문화 이벤트가 개최된다. 오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30개국 111편이 상영되는 이번 영화제는 고양시 일대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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