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5일 중국 최대 LCD 제조업체인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9억6675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66%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