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30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4.08.25 13:05 수정2014.08.25 1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컴퍼니는 25일 중국 최대 LCD 제조업체인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9억6675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66%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8일까지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작년 순익 3조860억…우리은행 첫 '3조 클럽' 2 "없으면 밥 못 먹는데"…'관세 전쟁'에 출렁이는 뜻밖의 종목 3 멀어진 대왕고래의 꿈…테마주 일제히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