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 서비스 '꾸까', 현대百 목동점에 팝업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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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서브스크립션 브랜드 꾸까(kukka)는 지난 15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팝업 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현대백화점의 특별 기획전인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제안'의 일환으로 명품 브랜드가 입점돼 있는 로얄부띠끄에서 진행됐다고 꾸까 측은 전했다.
꾸까는 2주마다 정기적으로 영국 출신 플로리스트의 꽃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론칭 4개월만에 전국적으로 4000명의 구독자를 모은 상태다.
꾸까 관계자 "백화점 관계자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매출을 기록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 매장은 현대백화점의 특별 기획전인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제안'의 일환으로 명품 브랜드가 입점돼 있는 로얄부띠끄에서 진행됐다고 꾸까 측은 전했다.
꾸까는 2주마다 정기적으로 영국 출신 플로리스트의 꽃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론칭 4개월만에 전국적으로 4000명의 구독자를 모은 상태다.
꾸까 관계자 "백화점 관계자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매출을 기록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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