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추석선물세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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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브랜드 돌(Dole) 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후룻바틀' (소비자가 2만원)과 '후룻 앤드 넛츠 프리미엄'(1만9900원) 등 추석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후룻바틀 선물세트는 망고, 블루베리, 스위티오파인애플 총 3종으로 구성된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의 제품이다.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담아 만들었다. 후룻&넛츠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수입한 지 180일 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을 20g 소포장으로 나눠 담은 제품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프리미엄 후룻바틀 선물세트는 망고, 블루베리, 스위티오파인애플 총 3종으로 구성된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의 제품이다.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담아 만들었다. 후룻&넛츠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수입한 지 180일 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을 20g 소포장으로 나눠 담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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