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은 26일 한국전력과 80억6600만원 규모의 'G-Type 저압전자식전력량계'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