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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훈남 남편 떠날까봐 일부러 `100kg` 까지 살찌워?…사진보니 "그럴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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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홍진경이 남편과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홍진경은 남편에게 한 눈에 반한 사실을 고백했다.





    홍진경은 "결혼하기 전에 일부러 남편 살을 찌웠다. 100kg까지 만들었다"면서 "당시에는 오빠(남편)가 나를 떠날 것 같아서 일부러 라면이랑 만두, 떡볶이 등을 많이 먹였다"고 공개했다.





    이어 "결혼 하고 나서는 살 빼라고 잔소리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 남편 김정우 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결혼 전 서울 압구정동에서 스키숍을 운영하던 중 홍진경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경 남편 러브스토리에 누리꾼들은 "홍진경 남편, 홍진경 웃기네 역시 개그우먼", "홍진경 남편, 한해 들었던 이야기 중 제일 재미졌다", "홍진경 남편, 유머러스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김현재기자 tumb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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