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새마을운동 세미나 개최 입력2014.08.26 12:02 수정2014.08.26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26일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새마을운동과 국제농촌개발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영남대, UN산하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등과 함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새마을운동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김훈애 IFAD 아시아태평양 국장, 심섭 수은 선임부행장,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 윤태용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난해 소매판매 3년 연속 감소…21년만의 최대 지난해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로,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록이다.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 2 [속보]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