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은 26일 한국제1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과 42억6600만원 규모의 'G-Type 저압전자식 전력량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45%고,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