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배우 주원이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의 첫 번째 수분 젤 크림 ‘에이지 레스큐+ 워터-차지드 젤 크림’ 출시를 앞두고 시크한 화보를 공개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 스위트 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주원은 상쾌한 아침을 맞아 외출을 준비하는 스마트하고 시크한 도시 남자로 변신했다.



KBS2 의학 드라마 ‘굿닥터’, 뮤지컬 ‘고스트’ 등 드라마와 뮤지컬로 큰 인기를 얻어 온 주원은 "평소 스킨, 에센스, 로션, 아이크림, 선크림 등 텍스처가 묽은 것부터 순서대로 바른 후 충분히 흡수시켜 천천히 꼼꼼하게 피부 관리를 하고, 산뜻한 젤 타입 크림으로 피부 보습까지 신경쓴다"고 밝혔다.



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숙 부장은 “평소 스마트한 피부 관리는 물론 자신의 역할에서 늘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주원의 이미지가 남성 스킨케어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그루밍족 트렌드를 선도해 온 랩 시리즈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맨` 창간호에 실린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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