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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만 할래’ 남보라vs김예원, 한서진 놓고 싸우는 시누이-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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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만 할래’ 남보라와 김예원이 한서진을 놓고 싸웠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61회 방송분에서 홍미래(김예원)는 김샛별(남보라)에게 김수아(한서진)이 예쁘다고 칭찬하면서, 자신이 키우겠다고 말했다. 제안으로 시작된 대화였지만 두 사람은 감정이 상해 싸우게 되었고, 거기에 가족들까지 합세했다.



    ‘사랑만 할래’ 60회 방송분에서 홍미래는 외출한 김샛별을 대신해 김수아를 돌보았고, 김수아에게 애틋함을 느꼈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홍미래는 김수아가 예쁘다고 칭찬하면서 “오빠가 전에 그랬거든요. 우리 결혼하면 수아를 호적에 올리고 키우자고”라는 말을 꺼냈다. 김샛별은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말이 되는 소릴 해요”라고 화를 내며 “언니 뱃속에 있는 애기 태어나면 저 주세요”라고 말했다.



    홍미래는 김샛별에게 생각해서 한 소리라고 화를 내며 “미혼모로 사는 게 쉽겠어요?”라는 말을 했다. 이 말에 김샛별은 크게 소리를 질렀고, 홍미래는 “야 너 몇 살이야? 야 내가 너 생각해서 얘기한 거야. 너네 오빠가 사정사정해서 우리 집, 우리 엄마도 발칵 뒤집어졌었어. 시집 못 갈까봐 눈물로 호소했다고”라고 안 해도 될 말까지 해버렸다.





    큰 소리가 오가자 놀란 가족들은 싸우는 둘을 말렸다. 우점순(정혜선)은 홍미래에게 “너 그렇게 안 봤는데 못됐구나. 난 평생 과부로 살았는데 남이 나한테 과부 과부 그러면 듣기 싫더라. 미혼모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너가 암만 좋은 뜻으로 얘기해도 듣는 사람 기분 나쁜 거야”라고 비난했고, 홍미래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지 못했다.



    방에 들어간 김샛별도 설움에 눈물을 흘렸고, 오말숙(송옥숙)은 “이 사람 저 사람 다 무시하고 네가 너 팔자 그렇게 만들고 뭘 잘했다고 울어”라고 비난했다. 김수아는 우는 김샛별에 옆에 딱 달라붙어, 김샛별을 위로했다.



    한편 급하게 온 김우주(윤종훈)는 김샛별에게 사과를 강요 했고, 홍미래는 사과 아닌 사과를 하고 김우주와 집으로 돌아갔다.


    리뷰스타 이민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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