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절대 동안 방부제 미모 대박…"애 엄마 맞아?"

'이요원 화보'

이요원의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은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27일 이요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쉽사리 흔들리지 않은 내공과 적당한 견고함을 갖춘 30대 배우 이요원은 화보 속에서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이요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려요"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요원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애 엄마 맞아?", "이요원 화보, 우아한 미모 대박이네요", "이요원 화보, 눈이 부셔요", "이요원, 차기작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