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신사동 19번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352억800만원 규모의 주택재건축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