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비는 중국 업체(Hongfa International Trading Co., Ltd)와 60억5700만원 규모의 연료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