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계열사 영광백수풍력발전과 927억3000만원 규모의 영광백수풍력발전단지 EPC(종합설계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