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초사옥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입력2014.08.27 21:57 수정2014.08.28 03:3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은 2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21개 자매결연마을과 함께 과일과 한과 등 50여종의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김철교 삼성테크윈 사장(왼쪽 두 번째), 김신 삼성물산 사장(세 번째),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다섯 번째),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일곱 번째) 등이 임직원에게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기각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기각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인텔, 칩스법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6.4억달러 줄어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인텔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78억6,000만달러(10조9,800억원)으로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3월에 발표된 최초 보조금 85억달러(11조8,700억원)에서 6억4,000만... 3 한화에어로, KAI에 4731억 부품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에 독자 개발한 보조동력장치(APU)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4731억원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