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거대한 무덤 - Huge Grave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즈니스 유머] 거대한 무덤 - Huge Grave](https://img.hankyung.com/photo/201408/02.7766078.1.jpg)
동물원에 온 여자는 엉엉 울고 있는 두 일꾼에게 다가갔다. “어째서 울고 있는 거죠?” “코끼리가 죽었어요.” 한 사람이 대답했다. “그 큰 짐승에게 그토록 정이 들었더란 말인가요?” “아닙니다 부인. 우리는 정 따위는 전혀 몰라요.그런데 우리더러 코끼리 무덤을 파라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