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 헐리우드 섹시스타의 레드카펫 행진 팬서비스도 ‘눈길’
[연예팀] 메간폭스가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8월26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IFC몰에서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헐리우드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와 ‘닌자터틀’의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등이 참석했다.

길다란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은빛 미니 원피스를 입은 메간폭스는 등장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특히나 메간 폭스가 가슴에 단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노란 리본은 이날 많은 이들에게 화제거리가 됐다.

메간 폭스는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손키스를 날리며 자리를 찾은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했다.

한편 메간 폭스가 출연하는 영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메간 폭스의 내한에 네티즌들은 “메간 폭스, 진짜 섹시하다” “메간 폭스, 이번 작품은 잘 될까” “메간 폭스, 와 몸매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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