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한진중공업과 89억5000만원 규모의 석탄취급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