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세계 최대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 온라인몰 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마트는 오는 29일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점인 ‘토이저러스(Toysrus)’ 온라인몰을 열고 완구 취급품목을 70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총 210개 세부 카테고리, 7000여 개 이상의 완구 품목을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토이저러스몰 내 처분 상품 할인 코너(Clearance Toys)를 별도로 운영, 패키지 손상으로 매장 내 판매가 어려웠던 정상 장난감들을 온라인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토이저러스 온라인몰 운영을 맞아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투표를 통해 인기 상품을 선정, 최저가 판매 등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점인 토이저러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07년 12월 롯데마트 구로점에 1호점을 연 뒤, 현재 전국에서 30개(2014년 8월말 기준)의 토이저러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총 210개 세부 카테고리, 7000여 개 이상의 완구 품목을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토이저러스몰 내 처분 상품 할인 코너(Clearance Toys)를 별도로 운영, 패키지 손상으로 매장 내 판매가 어려웠던 정상 장난감들을 온라인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토이저러스 온라인몰 운영을 맞아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투표를 통해 인기 상품을 선정, 최저가 판매 등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점인 토이저러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07년 12월 롯데마트 구로점에 1호점을 연 뒤, 현재 전국에서 30개(2014년 8월말 기준)의 토이저러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