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결혼10년만에 파경 이유가…' 남편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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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아 이혼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활약중인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결별 수순을 밟았다.
최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상아는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확한 이혼 사유는 전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는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뮤지컬로 큰 인기를 얻은 임상하는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 한 후 미국에서 디자이너 변신에 성공했다. 2006년에는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어쩌다가", "임상아, 미국에서 성공한 모습 보기 좋았는데", "임상아, 힘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활약중인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결별 수순을 밟았다.
최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상아는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확한 이혼 사유는 전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는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뮤지컬로 큰 인기를 얻은 임상하는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 한 후 미국에서 디자이너 변신에 성공했다. 2006년에는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어쩌다가", "임상아, 미국에서 성공한 모습 보기 좋았는데", "임상아, 힘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